봄소식
2010.04.13 by 僞惡者
물의 결정
2010.04.11 by 僞惡者
빈 집
2010.03.28 by 僞惡者
Slow...
2010.03.16 by 僞惡者
날 봐!
2010.03.03 by 僞惡者
공세리성당에서 만난 성모님..
2010.02.28 by 僞惡者
아침 강변 2
2010.02.02 by 僞惡者
기다림
2010.02.01 by 僞惡者
춥다. 시샘바람은 몸을 움츠리게 한다. 그래도 봄이라고 찾아준 노란 산수화.. 그래! 네가 아니었으면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뻔 했다. 4.11 . 문경새재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4. 13. 21:56
또 다른 시각. 찰나의 포착...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4. 11. 21:53
집주인은 2년 전에 淸州로 이사를 갔단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 이제예전의기억, 흔적 마저도 없어져 간다. 3.27. 맹동 토끼실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3. 28. 18:01
동으로 가라고 헀더니 서쪽으로 방향 트는 청개구리의 반항적 짓궂음... 세월이 그러한가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3. 16. 21:10
산만해보이지만 지향하는 구심점은 한 방향일게다. 그렇게 되어 갈 것 같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은 자유롭고.... 행복해 보인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3. 3. 22:28
오늘 당신은 너무나 맑고 온화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 주셨습니다. 전 수줍은 소년처럼 머리 긁적이며 얼굴 붉힙니다.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고맙다" 는 말을 입안에 얼버무리면서.. 2010. 2. 28 . 아산 공세리성당에서 .......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0. 2. 28. 22:31
강가에 외롭게 서있는 나무, 매서운 강바람을 버텨 내기엔 힘이 버거워 보여.. 바보! 그건 지지리 못난 자네 생각일 뿐이야. 오히려 난 성장해가는 지금 이 과정을 즐기고 있어.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2. 2. 21:39
내가 그리는 건 무엇일까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2. 1.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