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
2009.12.17 by 僞惡者
메타세콰이어길 2
2009.12.15 by 僞惡者
메타세콰이어길
2009.12.13 by 僞惡者
양떼목장3
2009.12.08 by 僞惡者
양떼목장2
경포대에서
2009.12.06 by 僞惡者
눈이 오는 날..
2009.12.05 by 僞惡者
겨울바다
누군가와 눈이라도 마주치고 싶다. 외로운가 보다. 그리고 춥다. 가슴에 너무 커다란 구멍이 뚫렸어...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17. 23:46
혹독하게 다가오는 이 겨울에 나의 감성이 얼지 않도록 난 지금 무엇인가 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한계라고 인정하기가 무서울 뿐 갇쳐진 사고의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아! 나뭇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의 따스함에 조금이라도 기대어 보려는 나의 나약함.. 왠지모를 서글픔에 목이 잠긴다. 지긋지긋 싫은 겨울에 몸서리치면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15. 20:13
어쩌면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올 빛을 원하는 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어둠으로 진입하는 두려움일 수도 있고... 2009.12.12 담양..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13. 18:03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8. 21:19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8. 21:14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6. 19:55
오랫만에 제법 오는 듯한 눈을 보았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5. 23:16
그냥 바다가 보고 싶어 무작정 차를 몰았어..... 하지만 어느새 뒤쫓아온 어둠은 나의 조그만 희망마져 너무나 쉽게 빼앗아가 버렸어. - 12. 4. 경포대에서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