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
2009.10.27 by 僞惡者
괴산 산막이...
충주호에서
2009.10.18 by 僞惡者
바람
2009.10.17 by 僞惡者
요도바시 우메다 니콘매장에서
2009.10.13 by 僞惡者
공중정원에서
자전거
2009.10.08 by 僞惡者
성원목장
2009.10.05 by 僞惡者
일요일 오후의 정경.... 2009. 10. 25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0. 27. 21:14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0. 27. 21:02
늦은 오후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를 담아본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0. 18. 23:43
밤새 천둥,번개 치고 비바람 불고 그리곤 쌀쌀한 하루다. 아직도 바람이 거세다. 흔들리는 나뭇 잎.. 차량의 불 빛마저 바람에 흘러가는 듯 하다. 또 그렇게 덧없이 하루도 흐른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0. 17. 20:50
나의 로망... 결국 저지르고 말았지만....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0. 13. 22:39
오사카 우메다를 중심으로 한 전경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0. 13. 22:29
말로만 웰빙자전거.. 굴러가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일단은 세워놓을 자리가 많아야 해. 그게 우리하고 틀린거야.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0. 8. 20:57
가을걷이가 끝난걸까? 왠지모를 2% 부족함이 나를 허기지게 한다. 추석 다음날 상대적으로 느끼는 풍요롭지 못한대지의 모습이 나를 더더욱 실망하게 한 때문인가?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0. 5.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