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너무난 잘 알려진 블루라군은 blue water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에멜랄드 빛의 물웅덩이는 석회암이 녹아서 만들어 낸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입장료는 10,000킵인데
물웅덩이 위로 올라가면 동굴 (Tham Phu Kham)도 구경할 수가 있다.
내가 갔을 때도 그랬지만 최근 이곳은 한국인들의 놀이터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블루라군
20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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