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에서 언덕을 오르내리는 푸니쿨라는 3곳이 있다.
이중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 비카선인데
안토니오성인 축제 기간중 운행을 멈췄다.
비카선 노선 골목이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변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 곳에 소개된 글로리아선은
호시우 광장에서 바이후 알투지역을 오르내린다.
요금은 편도 3.6유로다.
벽에 그려져 있는 그라피티들도 인상적이다.
푸니쿨라 글로리아선
201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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