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이 가게를 오픈했다.
오픈 빨을 받는 지 매출도 생각 이상으로 높다고 한다.
내가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인스타에 올린 글에서도 느껴진다.
나 자신과의 약속, 꿈을 실현하고 있는 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그 글을 나도 한 번 포스팅해본다.
'서른살에는 내 가게를 하겠다고 버릇처럼 말하고 다녔던 내 약속을 지켰다.'
and here I am , 사진 속의 당당한 모습이 그래서 더 멋져 보인다.
해방촌 '소셜 해이븐 (social h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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