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작년과 올해 변한게 있다면
1. 용어가 변했다 ( 부활성야가 파스카 성야로)
2. 미사에 참례 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평화방송으로 갈음했다)
3. 성당 전체로는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부활 계란 선물을 받았다. (작년에는 부활계란 구경도 못했다.)
코로나로 인해 변한 세상에서 내년에는 또 무슨 예측할 수 없는 일이 생길런지?
부활선물 그리고 파스카 성야 미사
2021.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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