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어깨까지 올라왔다.
'마르타'는 수영 때문인 것 같다며 물리치료를 받자한다.
하지만 나가는게 귀찮아 다음으로 미뤘다.
감기.몸살 기운도 있어 약을 먹곤 침대에 누웠는데
약기운 때문인지 하루종일 비몽사몽 자다 깨기를 반복했다.
오늘도 눈과 비는 반복해서 내렸다.
202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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