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일정으로 집에 간 '마르타'가 저녁 비행기로 돌아온다.
지인들 세분도 함께 오신다.
오전에 적어 놓고 간 물건을 사러 대정오일장, 온누리빵집, 대정하나로마트 3개소를 돌았고
내친김에 점심, 저녁을 해결하려고 스시도 2개나 사왔다.
장 본 물건들을 식탁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어 '마르타'에게 확인도 받았다.
양이 많이 2번을 옮긴 장 본 물건들
2025. 3. 11.
그제 '걸매생태공원'과 함께 들렸던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을 올려본다.
시(詩)는 알겠는데 '칠십리'는 무슨 의미인지 검색해 보니
처음에는 정의현청이 있었던 현재의 표선면 성읍마을에서 서귀포구까지 거리를 알려주는 개념이었다 한다.
그 후 1938년 조명암씨에 의해 '서귀포칠십리'노랫말이 지어졌고,
박시춘 작곡, 남인수의 노래로 불려지면서 부터 국내에 널리 알려지는 동기가 되었다.
걸매생태공원과는 도로 한개 사이로 붙어 있다고 봐도 무난할 듯 하다.
'제주올레7코스'를 걸으면 공원을 거의 둘러보고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코스가 설정되어 있다.
조만간 '마르타'와 함께 7코스를 걷게 되면 다시 와야 할 곳이기도 하다.
공원의 이름처럼 공원 내에는 서귀포를 주제로 한 시비들이 많다.
폭포전망대에선 '천지연폭포'가 보였다,
내가 찾아 간 날이 일요일 오후였는데 어린이공원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다.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넓은 잔디밭은 '그라운드골프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내에 있는 시비중 몇개를 올려본다.
'스페이스 칠공' 창작 전시관
전시관에서는 '문카소어반' 스케치 정기전 '겨울이야기 125' 작품들이 전시 되고 있었다.
동백꽃 작품 몇점을 올려본다
연못 중간에 설치되어 있는 거울문은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열려 통과 할 수 있다.
'한일 우호 친선 매화공원'인데 걸매공원 매화원과는 달리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하는 단계다.
폭포전망대에선 '천지연폭포'가 보인다.
어린이공원과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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