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을 함께 한 편한 지인들이 찾아왔다.
돼지고기를 안 먹는 나를 위해 특별히 만두 속도 빚어 왔는데
새해 들어 처음 맞보는 만두다.
오늘은 지인들에게 제주의 자연환경을 많이 느끼게 하고 싶었다.
나보단 '마르타'가 더 원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체력들이 받쳐 주지를 못하는게 못내 아쉽다.
오전에 알뜨르비행장, 4.3 섯알오름 희생터, 송악산둘레길, 사계해변을 걸었다.
점심을 먹곤 용머리해안,
그리고 늦은 오후에 '곶자왈도립공원'을 들렸다
저녁때는생각치 못한 '마르타'의 오랜 지인도 찾아 와 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하루종일 한라산도 볼 수 없는 꽉 막힌 날씨지만 술 먹은 컨디션은 쾌청하다.
점심을 먹은 '해녀밥상'
2025. 3. 12.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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