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면서 찾아 올 계획을 잡는 지인들이 많다.
일정들을 확인하며 겹치지 않도록 조율을 한다.
우리도 4.29,30일은 추자도에서 1박을 하며 올레길 2개코스를 걸으려고 예약을 했다.
전에 갔을 때는 아침편에도 상추자도에 들어가는 여객선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08시에 하추자도로 들어가는 편과 다음 날 16시40분 제주로 나오는 편을 예약했다.
한달이나 남았는데도 나올 때 2등석은 매진되어 3등석을 예약했다.
숙박은 하추자도에 있는 '에코롯지'에서 1박을 하기로 했다.
예전에 갔을 때는 상추자보다 하추자쪽에는 숙박이나 식당들이 열악했는데
숙박 사장님 얘기를 들어 보니 지금도 마찬가지인 듯 싶다.
아침은 숙소에서 먹는 걸로 예약을 했는데 들어가는 날 저녁도 예약을 하는게 나을 성 싶다.
그러고보니 성지순례랍시고 혼자 추자도를 다녀 왔던게 벌써 6년전 일이다.
최근 '마르타'가 오십견으로 고생중이다.
전번에 집에 갔을 때 시술을 하고 욌는데 지금은 의사가 권장한데로 철봉 매달리기를 한다.
원래 참을성이 많은데 팔을 올리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안스럽다.
낮에는 서부보건소에서 물리치료도 병행한다.
오늘은 '대정 맑은 해수사우나' 세신사가 마사지를 잘한다 하여 6시반에 예약을 했다.
다녀와선 대만족을 한다. 일주일에 1번 이상은 갈 생각이다.
덕분에 오늘 수영장은 걸어서 다녀 왔다. 집에서 700여미터 거리다.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 하는데 아직 새벽공기는 차가웠다,
수영장에서 돌아 오던 7시가 갓 넘은 시간 집 근처에서
202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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