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4인 테이블은 오늘 아침으로 끝났다.
운진항에서 7시50분 151번 버스로 서로의 아쉬움을 달랬다.
'마르타'대녀는 경비도 많이 썼다.
남편이 회를 사주라했다며 엊저녁까지도 식사비를 지불했다.
오십견으로 고생하는데 칡즙이 좋다며 돈까지 테이블에 놓고 갔다.
'소리소문'에서는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란
모지스할머니 이야기 -애니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음- 책까지 선물로 놓고 갔다.
큰 글자에 주인공 화가 모지스의 작품들도 컬러로 삽입되어 있는 책이다.
오후에는 충주에서 레지오를 함께 하던 교우가 가파도를 가기위해 운진항에 왔다는 연락을 받고 만나러 나갔다 왔다.
여고 동창생 28명이 왔다 하는데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마르타'를 아는 또 한사람의 지인도 함께 만났다.
충주에서 레지오를 함께했던 자매님 3분도 4월말에 3박4일 일정으로 비행기표를 끊었다고 연락이 왔다.
우리집에서 머물러야 하는데 마지막 날은 추자도 일정과 겹친다.
추차도는 8시 배편이고 지인분들은 10시20분 비행기편이니
우리가 나갈 때 함께 나가서 공항에 내려 드리는 쪽으로 해야겠다.
물론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긴한데
우리가 먼저 출발 한 후 버스로 오는 것 보다는 공항에서 기다리는 편이 나을성 싶다.
4월을 시작하는 첫닐이다.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찾아 오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 날 듯 싶다.
오늘은 그렇게도 뜸을 드리던 윤석열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월4일 11시로 지정된 의미 있는 날이기도 하다.
4인이 함께 한 아침 식탁
2025. 4. 1.
선물받은 책
소리소문에서 구입한 책에는 요청하면 책의 여백에 '소리소문 스템프'를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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