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수국'을 보러 안덕면에 있는 '마노르블랑'을 찾았다.
작년 가을에 왔을 때는 음료를 마시지 않으면 입장료가 4,000원이었는데 6,000원으로 인상되었다.
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이고 수국의 계절이라 그런지 정원은 관광객들로 엄청 혼잡했다.
이 곳은 개인이 카페와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계절별로 테마에 맞는 꽃들에 포인트를 두고 정원을 화사하게 꾸민다.
작년에 왔을 때는 '핑크뮬리 축제'였었다.
지금은 '수국의 계절'이다.
'마노르불랑 수국축제'는 5.23부터 8.31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9시부터 19시까지다.
만발한 여러 종류의 수국들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았다.
머무른 시간은 30분을 조금 넘길 정도로 짧았지만
'마르타'는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고 했다.
마노르불랑 수국
2025. 6. 6.






산방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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