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이사를 오자마자 제일 먼저 찾았던 곳 중 하나가 '다이소'였다.
소소한 생활용품은 '다이소'!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가게가 된 지 오래다.
네비상으로는 집 근처 '중앙시장' 옆에 다이소가 있다고 나오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마르타'가 지나가는 여학생에게 물어 봤더니 폐업을 해서 없어졌단다.
나중에 이유를 알았는데 확장을 위해 휴장을 하고 다른 장소에 건물을 새로 짓고 있었다.
결국 여기에 살면서 다른 '다이소'를 이용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나마 가까운 곳이 '서귀포 동광점' 14km, '서귀포 중문점'이 17km였다.
아마도 한 달에 1~2회는 이용했던 것 같다.
우리동네에 '다이소 서귀포 모슬포점'이 7.31일 오픈을 했다. 집에서는 2.1km정도다.
전에 있던 곳은 800여m 거리 였으니 그보다는 멀지만
그래도 '더 빨리 오픈 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여운은 남는다.
이제 제주를 떠 날 날도 5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있는 것도 정리해야 할 판이니 '다이소'를 이용할 일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아쉬움은 있어 오픈 한 '다이소서귀포모슬포점'을 찾아가 몇가지 물품을 샀다.
다이소 서귀포 모슬포점 -주차장도 넓다. 뒷편으로는 '모슬봉'이 보인다-
2025. 8. 2.


손님들이 많았는데 없는 곳에서 한 컷 -1층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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