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가 촉촉히 내렸다.
새벽에 '산방산 탄산온천'엘 갔다.
우리도 오랫만이긴 하지만 온천에는 손님들이 많지 않았다.
온천 역시 여름엔 비수기로 봐야할 듯 싶다.
점심은 '옥돔식당'에 가서 '보말전복손칼국수'를 먹었다.
역시 오랫만이다.
이 곳에 와서 최애하는 음식이지만 '마르타'는 그리 좋아 하지 않는다. 더우니 더더욱 그렇다.
날씨가 더우니 웨이팅 하는 손님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자리는 거의 만석이다.
점심을 먹곤 '스타벅스 제주모슬포DT점'을 들렸다.
마르타가 선물로 받은 상품권도 많아 '텀블러'도 한 개 사고
주문한 음료를 받아 2층에 올라가서 1시간 정도 머물렀다.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마르타'는 신상이라는 '제주 탄제린 블렌디드'를 마셨다.
한라봉과 천혜향, 한라봉 젤리로 제주의 싱그러움을 담아 낸 음료라는데 새콤, 달콤 맛나다.
2층에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손님들이 많다.
나도 돌아가면 근처 '호암DT'점에서 가끔 망중한을 즐겨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스타벅스 제주모슬포DT점 -스타벅스에 배달 서비스-딜리버스-가 있는건 오늘 처음 알았다-
2025. 8. 3.

오늘 구매한 텀블러다

1층 입구에 판매하는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디.

2층 올라가는 정면 벽에 그려진 그림

저녁부터 하늘이 다시 어두워지는데 비는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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