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일리커피'는 최남단해안로를 따라 대정에서 송악산 방향으로 가다보면
알뜨르비행장 진입로 근처 해안가 쪽에 위치해 있다.
'제주환상자전거길'이 지나가는 길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외지다는 느낌도 드는 곳인데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핫한 명소다.
특히 카페 내부에서 해안쪽 문을 열고 나가면 이국적 느낌이 드는 풍경과 마주한다.
지금은 더워서 나가는게 꺼려지긴 하나
날씨가 선선해지면 야외에 자리를 잡는 것도 좋다.
물론 그때쯤이면 자리잡기가 쉽지는 않을테지만 말이다.
서귀포에서 집으로 돌아오다 평소에 우리가 자주 찾는 산방산 아래 카페 '오라디오라'를 스쳐
오늘은 '사일리커피'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카페 '사일리'
2025. 8.18




입구에 있는 창가에서는 모슬봉이 들어온다.



해안가 쪽으로 나오는 입구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이다.파라솔 아래 앉으면 가파도와 마라도도 한 눈에 들어온다.

좌측으로는 송악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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