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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340일차-애월 유수암리 '괫물오름'

노부부 제주1년살기

by 僞惡者 2025. 8. 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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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성당 레지오에서 '면형의집'으로 1일 피정을 갔다.
오늘도 한 낮에는 밖에 나가기가 꺼려질 정도로 엄청 덥다.
4시쯤 '괫물오름'에 다녀 오려고 집에서 나섰다.
그런데 말짱하던 날씨가 산록서로로 접어들면서 부터 비가 올 듯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결국  '괫물오름주차장'에 차를 주차 할 즈음부터는 빗방울을 떨구기 시작했다.
그냥 돌아갈까 망설이다 그래도 온 시간이 아까워 무리수를 두며 올라갔는데
천둥도 여러 번 쳤지만 다행히 큰 비는 오지 않았다. -이슬비를 살짝 맞은 수준-

'애월 유수암리'에는 지역민들이 선호하는 오름 3개가 모여 있다.
그중 '괫물오름'은 다른 오름에 비해 높지도 않고 (표고 597m, 비고 57m)
주차장도 도로(산록서로)와 인접해 있어 부담없이 오를 수 있다.
'괫물'은 오름 동쪽 굼부리에 제주방언인 궤(땅 속으로 패인 바위굴)‘에서 샘물이 솟아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차장에서 정상석이 있는 곳까지는 930m였고, 
다시 주차장까지 돌아 온, 총 걸은 거리는 2.37km로 43분이 걸렸다. 

괫물오름주차장
2025. 8. 30.

화장실은 남,녀가 별개동이었다.

오름입구다. 붉은선이 오늘 걸었던 구간

오르자마자 우측으로 목장이 있다.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간다.

갈림길에서 우측 '궷물오름'방향

우측에 있는 '테우리막사'도 잠시 들려봤다.

신불감시초소를 지난다.

정상에 도착했다. 궷물오름정상석은 눈에 잘 띄지 않을만큼 작다. 931m, 16분 걸었다.

내려가다 보면 우측에 포토존이 있는데 넓은 초원 너머로 큰노꼬메, 족은노꼬메오름 정상이 보인다. 

앞에 보이는 삼나무 숲에는 큰노꼬메로 연결되는 길이다.

좌측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한다.

헷갈리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을 택했다 -아마도 오른쪽도 상관없을 듯은 하다-

정자와 함께 백중제를 지냈다는 안내판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길은 보면 비가 제법 내린것 같은데 글쎄! , 비를 많이 맞지는 않았다.

우측에는 제주지방경찰청 제주경찰특공대가 위치하고 있다.

산록서로와 인접해 있는 경찰특공대 입구에는 바리게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바리게이트 옆이 괫물오름 주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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