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다시 돌아갈- 성당에서는 대축일등 특별한 미사때만 예물봉헌을 했는데
지금 본당인 '모슬포성당'에서는 매주 교중 미사때마다 예물봉헌을 한다.
오늘 교중미사때는 우리부부가 '예물봉헌'을 했다.
'마르타'가 열심인 덕이다.
최근 성지순례길을 다니느라 피곤했던 여독을 푹 쉬며 푼 하루다.
늦은 오후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한동안 쏟아졌다.
북부 중산간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잠시라도 더위를 잊게해준 반가운 비다.
하기사 재난 사태까지 선포된 강릉 지역에 내린 비와는 견줄수 없지만 말이다.
바다 쪽 거실 문을 여니 비가 들이친다.
2025. 9. 14.



오늘은 성지순례길에서도 들렸지만 그이전 해가 질무렵의 인상 깊었던 고산본당의 공소인 '청수공소'를 포스팅 한다.
미사시간은 주일 (오전8시30분) , 수요일 (저녁7시30분)이다.


입구에 들어서자 종탑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왔다.


종탑주변 정원을 경계로 십자처가 있다.




평화의집을 지나면 사무실이 있다.







성전 왼쪽편으로 출입문이 있는데 손잡이가 아래쪽에 있다. 안내문이 인상적이다. 문을 열고 들어 온 내부다.











성전을 나오면서 바라 본 노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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