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우강에 놓여진 다리중에 가장 오래되었고
밤에 불을 밝히는 전구가 사슬처럼 보인다 하여 세체니(사슬)다리로 불린다고도 하는데..
양 쪽 귀퉁이를 지키고 있는 사자 상이 인상적이다.
세체니 다리의 야경
2012.10.11.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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