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의 유적들 8. 따솜(Ta Som)

 이 사원 역시 자야 바르만 7세가 건축했다.

서쪽 고푸라를 통해 들어갔는데 좁은 문들을 수없이 통과해야 끝(동쪽 고푸라)에 도달할 수 있다.

중간 중간 기념품 가게들도 있고  전체적인 구도가 종적인 느낌이 드는 규모가 작은 사원이다.

따솜 중앙성소

2014. 11. 

서쪽 고푸라인데 위에 사면상이 있다. 옆에 있는 관리인이 표를 검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