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메본은 동 바라이라는 인공 저수지 위에 세워진 3층 피라미드 형 수상 사원이다.
메본이란 말은 은총이 넘치는 어머니라는 뜻인데.
라젠드라 바르만 2세가 어머니와 조상을 위해 만든 사원이라한다.
현재는 저수지의 물은 다 말라 흔적만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라테라이트의 붉은 색이 인상적인 사원이다.
동메본 중앙성소
2014. 11.
이 곳은 코끼리상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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