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2008.10.19 by 僞惡者
담쟁이 넝쿨
2008.10.18 by 僞惡者
선유도공원에서 본 서울의 익숙한 곳들
2008.10.15 by 僞惡者
물 떨어지는 모습
물안개
2008.10.12 by 僞惡者
Outsider
2008.10.11 by 僞惡者
바우덕이 축제 081005
2008.10.09 by 僞惡者
나의 자화상
2008.10.08 by 僞惡者
화려함의 이면 속에 감추어져 있는 무채색의 별로 달갑지 않은 단어들을 떠오르게 한다. 죽음, 고독, 공허, 슬픔 ... 결코건너뛰고 갈 수 없는..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19. 18:52
낙엽... 소멸이 아닌 서로가 주고받은 또 다른 잉태의 약속일거다. 우리가 사랑한만큼///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18. 17:55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15. 19:24
그냥 이쁘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15. 07:39
새벽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난 듯 서서히 하늘을 향해 기지개 켜기 시작하는 물안개는 나를 몽롱한 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081012 . 충주 용섬 - 보정한 사진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12. 19:55
많은 사진 동우회에서 모델들을 모시고 출사를 나온 모습.. 부럽다. 나도 동아리에 가입해 눈치 안보고 사진을 찍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한다. 아니면 얼굴에 철판 깔고몇컷 정도는 찍어보고도 싶은데 그런 용기도 없고.. 그저 멀리서나마 아웃사이더가 되어 들키지 않으려고 전전긍긍.. 그러니 사진인들 제대로 나올까만은... 여하간 얼굴 안나오게 몇 장 도둑질 촬영 ... 용서하소서.. -081011 한강 선유도공원에서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11. 20:47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9. 21:25
그림속의 나와 대화하고 싶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을 훌쩍 뛰어 넘어 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앉아 있었다. 앉아 있는 나, 그림 속의 나,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나... 자아의 혼돈...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8.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