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마을 080823
2008.08.28 by 僞惡者
프로방스 080823
2008.08.26 by 僞惡者
평화누리공원 (2) 080823
2008.08.24 by 僞惡者
평화누리공원 080823
望鄕 080823
바람개비 080823
기억들...
2008.07.22 by 僞惡者
세미원(3) 080705
2008.07.19 by 僞惡者
다양한 건물들 또 다양한 볼거리들... 시간만 허락한다면 더 머무르고 싶다는 핑계.. 어쩐지 인위적인 그러면서도 호기심이 발동하는.. 그냥 내치고 온게 아쉬움으로 남는 모르겠다. 또 다른 새로움을 위해 지금도 그 곳은 진행중... 지금 난 그 곳에 있었다라는 무겁지도 않으면서 무거운 척..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뭔지도 모르면서 끄적여 놓고 ㅋㅋㅋ... 오늘도 술 먹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8. 28. 00:09
다양한 메뉴의 음식점들이 모여 차별화된 관광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곳. 전체적으로 유치원 모드의 색상... 하지만 유치하다거나 거슬리지는 않는다.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잘 정돈된 사당(?)이 약간은 이 쪽 분위기와 쌩뚱맞게 느껴지긴 하다만.. 딸들한테는 미안했지만 한정식을 먹었다. 가격, 맛, 분위기... 그런대로 만족스럽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8. 26. 22:26
파주 임진각에 있는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공원...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8. 24. 20:29
"Hill of Wind" 살짝 부는 바람에도 너풀너풀 춤춘다. 저 흩날림에 추구하고픈 모든 바램을 함께 날려 보내고 싶다. 아! 바람아 ..... 난 느낄 수 있어 네가 짖굿다는 것을... 하지만 어린아이의 밝은 미소 속에 머금은 때묻지 않은 너의 순수함이 나의 가슴 속을 스쳐가고 있음을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8. 24. 19:42
저 멀리를 바라보며 서 있는 巨像 들.. 많은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쓸쓸함이 느껴진다.. 북녁 땅이 가까워서 나 혼자 느끼는 안스러움인가 ? 작가의 의도도 모르면서 주제 넘게 제목을 붙여 본다. 고향을 그리워 하며 생각한다고..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8. 24. 19:34
빨간바람개비 하얀바람개비 노랑바람개비 주황바람개비 초록바람개비 파랑바람개비 들.... 빨간바람. 하얀바람, 노랑바람...... 빨간마음, 하얀마음, 노랑마음.... 다양한 사람, 다양한 모습, 다양한 생각들, 옳고. 그름이 정말로 헷갈려 가면서.. 그래.. 그렇게 세상은 돌아간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8. 24. 18:40
그 때속삭였던 이야기들을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얼마만큼 기억하려나 ? 또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는 2007.05.27. 정동진에서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7. 22. 23:07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7. 1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