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량면 미라실에 있는 팬션 080531
2008.05.31 by 僞惡者
건널목 080531
삼청동(2) 080525
2008.05.25 by 僞惡者
삼청동(1) 080525
해미읍성의 은행나무 080524
단양 구인사 080521
2008.05.24 by 僞惡者
단양성당 080521
2008.05.23 by 僞惡者
장미 080521
가까이 살면서도 못 와 봤던곳인데 참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비가 오면 드라이브 코스로 더 운치가 있을 것 같은데..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31. 20:33
그래 우리 인생도 가끔씩은 멈춰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리라. 살기 위해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31. 18:26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25. 23:46
며칠 사이 참 많이도 쏘다니고 있다. 이제 오후 6시를 치닫고 있는 시간... 일요일이라 더하겠지만 왜 그리도사람들이 많은지... 村老가 느끼는 당혹감은 유난히 더운 날씨 탓만 할 수 밖에..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25. 23:33
읍성 진남문을 들어서면 우측에 혼자 덩그러이 서있는 은행나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25. 07:56
계곡을 따라 자연 지형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에 뷰파인더를 맞춰야 할 지 큰 규모에 입이 벌어진다 하지만 지금도 공사는 진행중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24. 23:55
단양 읍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참 아담한 성당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23. 07:22
아직 단양 장미터널에 꽃은 만개하지 않았다. 소백산 축제가 시작되는 이 번 주 토요일쯤이면 기대해 봐도 될런 지... 오늘 밤 내가 본 가장 예쁜 장미 꽃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23.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