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산봉 080521
2008.05.23 by 僞惡者
길 080517
2008.05.17 by 僞惡者
일죽 성원목장 080510
2008.05.16 by 僞惡者
선재마을''Dream of Far East'' 080511
2008.05.12 by 僞惡者
서일농원 080510
죽산성지080510
2008.05.11 by 僞惡者
호암지/파노라마 080420
2008.04.20 by 僞惡者
목포항080302
2008.03.02 by 僞惡者
잘 찍어 본다고 해 저물 때 기다리다가 참새가 방아간 그냥 지나 갈까.. 그래도 똥 고집은 있어 술기운에 삼각대 챙겨들고 찾아 간 삼봉은 너무나 어두웠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23. 06:43
연풍에서 충주 방향의 길. 자동차 전용도로가 생겨 예전 처럼차량 통행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이길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령을 넘나 들었을런지... 시간을 잠깐 붙들어매고 주변의 정경에 흠취하며 여유로움을 찾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17. 21:27
죽산성지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목장.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16. 20:33
오늘 선재마을에서 그들의 따뜻한 음악을 가슴으로 느껴본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12. 14:16
참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는 항아리의 群을 본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12. 11:43
아직 장미 꽃이 피지 않은게 아쉽게 느껴지긴 하지만 지금 수없이 매달려 있는 꽃봉오리가 만개 할 때쯤이면 어떤 모습일런지....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11. 12:36
재미있다. CS3 기능이 신기하기도 하고...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4. 20. 21:30
시간이 멈춰 진 듯한 적막감.. 떠오르던 태양마저 숨을 멈춘 듯... 어제 늦게까지 먹은 술 기운에 나 자신도 망각한 듯.. 그렇게동은 트고 있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3. 2.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