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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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30일차-제주에 온 지 한 달, 신부님께 강복까지 받은 의미 있는 날
2024.10.24 by 僞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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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9일차-약속시간이 대책없이 늘어났다.
2024.10.23 by 僞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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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8일차-집사람에게 건강 이상 신호가 왔다.
2024.10.22 by 僞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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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금악성당
2024.10.21 by 僞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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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7일차-억새가 바람에 일렁이던 '새별오름' & '금악성당'
2024.10.21 by 僞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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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6일차-'가시오름' 그리고 '느지리오름'
2024.10.20 by 僞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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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5일차-헤어짐의 아쉬움은 반복되도 변하지 않는다.
2024.10.19 by 僞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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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4일차-이만하기가 다행이다. 조심해야지!
2024.10.18 by 僞惡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