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떨어지는 모습
2008.10.15 by 僞惡者
물안개
2008.10.12 by 僞惡者
Outsider
2008.10.11 by 僞惡者
바우덕이 축제 081005
2008.10.09 by 僞惡者
나의 자화상
2008.10.08 by 僞惡者
줄타기
2008.10.06 by 僞惡者
충주세계무술축제(2)
2008.10.05 by 僞惡者
충주세계무술축제(1)
그냥 이쁘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15. 07:39
새벽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난 듯 서서히 하늘을 향해 기지개 켜기 시작하는 물안개는 나를 몽롱한 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081012 . 충주 용섬 - 보정한 사진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12. 19:55
많은 사진 동우회에서 모델들을 모시고 출사를 나온 모습.. 부럽다. 나도 동아리에 가입해 눈치 안보고 사진을 찍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한다. 아니면 얼굴에 철판 깔고몇컷 정도는 찍어보고도 싶은데 그런 용기도 없고.. 그저 멀리서나마 아웃사이더가 되어 들키지 않으려고 전전긍긍.. 그러니 사진인들 제대로 나올까만은... 여하간 얼굴 안나오게 몇 장 도둑질 촬영 ... 용서하소서.. -081011 한강 선유도공원에서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11. 20:47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9. 21:25
그림속의 나와 대화하고 싶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을 훌쩍 뛰어 넘어 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앉아 있었다. 앉아 있는 나, 그림 속의 나,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나... 자아의 혼돈...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8. 00:18
보기 싫으면 내가 돌아서면 되는거야. 흔들 흔들 .... 비틀 비틀 .. 우리 삶이 외줄처럼 숨가쁘지 않을진데. 에라. 부채 활짝 펴들고한바탕흥나게 놀아보련다. 어허라 둥실둥실... 어허라 꺼이꺼이 목이 왜 이리 맥히노.. 세상사 야속한게 있긴 있나 부다.. - 081005 안성 바우덕이 축제장에서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6. 21:18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5. 22:41
이제는 볼 수 없는 故 최진실 만큼이나 만인들의 로망이던 가수 양희은을 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10. 5. 09:25